고창 5

산길임도 - 고창군 임도 (요약)

1. 고창의 지형 동쪽은 영산기맥의 산들이 있고, 북서쪽에는 선운산 도립공원 주변의 산들이 있다. 고창에 내리는 비는 주진강 협곡을 지나 곰소만으로 흐른다. 고창군에서도 "애향 천리 마실길"로 안내하고 있어 고창읍에 머무르면서 하나하나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임도 가.방장산 북쪽 임도: https://best1dr.tistory.com/7495397 나.월산 산림욕장 임도 (행주바위봉) https://best1dr.tistory.com/7495389 숲치유센터 주변: https://best1dr.tistory.com/7495924 다.은사리,상평리,화산리,노동리 임도: https://best1dr.tistory.com/7495541 라.영산기맥 서쪽(1,2,3,4): 솔재~암치재 임도 htt..

산길임도 - 고창 월산리, 화산리 임도 (월산 산림욕장)

2023.9.19 오후, 임도=7km 산행(걷기): K(축령산 휴림) - 명매기샘 - 치유센터(H.주차장) - 전망대 - F - 산림욕장,편백숲길 - E - D(3거리) - C(갈림길) - J(갈림길) - Q(영산기맥 고개1) - K(영산기맥 고개2) * 참고: 영산기맥의 산줄기는 고창군과 장성읍의 경계선이다. 임도상태: Mrs2-3.5 (*K-H 신설임도 구간을 제외하고는 숲길그늘이 좋다 85%) * E-F 구간 임도 주변의 산림욕장 편백숲길이 좋다. 테크시설,쉼터 등 주변전망: 고창읍, 축령산 능선, 방장산 등 임도안내판(+): 갈림길마다 안내판이 잘되어 있다 등산로 연결: 영산기맥 능선길 들머리에 시그널이 보인다. 등산로 안내판(+): 임도보다는 등산로 안내판은 부족하다. 국가지점번호판(+): 드물..

산길임도 - 고창 공음면 삿갓산, 노적봉 동쪽 임도 (신대리 임도)

2023.4.27 오후 산행(걷기): A(마하사 입구) - A1(마하사) - B(갈림길) - B1(소죽재) - C(갈림길) - C1(갈림길) - D(낮은고개) - D1 - 넓은 등산로 - E(달터재) - 자전거로 이동 - F - G(공음면) - H - A(원점회귀) (임도: A-E구간=4.5km, 기타 도로: 5km) 임도상태: Mrs2-3 등산로 연결: E-D 능선으로 등산로 보임. 임도안내판: 고창 예향 천리 마실길 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마하사 입구 고창 예향 천리 마실길이기도 하다 소숙재 D-지점: 능선 양측으로 등산로 보임. 공음면 칠암리 전경. 이곳에서 저수시쪽으로 임도?가 있는 것 같아 마을길을 통해 칠암리 고분지역을 지나 공음면이나 남동마을쪽 길로 걸어도 될 것 같다. 임도따라 내..

산길임도 - 고창 부안면 수강산 임도

2023.4.13 오후, 약 10km 산행(걷기): 1(채석장 입구) - 2 - 검산리 - 3(하늘마을 팬션) - 4(저수지둑길) - 5 - 6 - 7 -8 -9 - 10(복지센터) - 11 - 12 - 13(용고개 농원) - 산길 - 14 - 15(4거리: 상암,안현,검산) - 16(고개) - 1(원점회귀, 약 10km) 임도상태: Mrs2-3.5 *8-9구간에 임도상태 나쁜곳(Mrs4~4.5) 있음 * 10-11, 14-15: 신설임도(인터넷맵에 나오지 않고 위성지도에만 보임) * 11-지점과 14-지점은 임도가 끊겨 있어서 도로쪽으로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야 한다. (주의)11-지점과 12-지점사이에 풀어놓은 개가 있다. (묶여 있는 개 2-3마리) * 15-지점 4거리 to 검산리(창내 저수지) t..

고창 아산면 계산저수지 임도

2023.3.16 임도=6.2km, 산행=1.5km수변길 걷기: A(길 안내판) - B(B2-바위 등산로 입구,안내판 없음) - C(쉼터 의자) - D - E(인공 고인돌) - A(원점회귀) *저수지 수변길: 6.2km. 임도상태: Mrs2(모두 시멘트 포장길) *B2-암봉 등산로: 등산로 초입은 길이 좋으나, 암봉근처에서 희미해진다. - B2-암봉에서 보는 전망이 좋다 (추락위험 주의) 주변 전망: 안장바위(선운산 도립공원), 방장산 등 임도안내판(+): A-지점에만 있다. 국가지점번호판(-) *필자의 바램: 저수시 둘레 능선길에 등산로가 있으면 더 좋겠고, B-암봉 주변의 등산로 안전시설과 정리가 필요하다. 안장바위쪽 등산로와 삼천굴로 가는 안내판도 필요한 것 같다. 안장바위가 보이는 전경 중간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