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임도 걷기/임도-전라도

산길임도 - 고창 장사산 & 송림산 순환임도 (송곡,송계,두암,하장리)

산바람과함께 2021. 3. 26. 14:16

2021.3.25 오후 - 산행(걷기): 약 12 km

산행(걷기): A(송곡리 고개아래) - B(갈림길:삼시세끼 촬영지) - C - D - E(고개,송곡재) - E1 - F - G(갈림길-하장마을) - H(쉼터,운동시설) - I - D - E - J(갈림길) - K(고개) - L -L1 - 능선길 - M - N(갈림길) - O - A (원점회귀: 1인, 3시간, 약 12 km)

* 송림산과 장사산 순환 임도를 8자 형태로 걸었다.

 

임도상태: Mrs2-3 좋은편. 숲길그늘(30%)

   임도없는 구간: L1-M 구간: 이 구간은 임도절단안내판이 있는 능선을 타고 올라 능선따라 내려가면 임도와 만난다.

                      등산로가 없거나 희미하다.(산길상태 G4.5)

    N-O 구간: 임도상태 Mrs4.5 (차량통행 불가)

    나머지 구간 임도상태: Mrs2~3 

 

등산로 연결: 

    E-지점(송곡재)에 등산로 안내판이 있으나, 산표기가 잘못된 듯? (장사산을 송림산으로 표기한 것 같다)

    H-지점부근: 장사산 등산로 안내판(상하면 청년회)이 있고 상하면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연결된다.

 

주변 전망 - 해리, 무장, 상하면을 품고 있는 산이다.

   송림산 북동쪽 임도에서 선운산쪽 청룡산의 암릉이 인상적이다.

   숲길그늘이 적어 주변 마을의 전망이 좋다.

 

임도안내판(+), 등산로 안내판이 있으나 부족하다.

국가지점번호판(-): L1-지점이 1개 있고, 나머지 구간에는 없다.

 

F-G-H 구간에 진달래와 산죽밭이 파란 하늘색과 어우러져 보기 좋았다.

 

 

송곡재(E) - 송림산 표기가 장사산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다.

 

 

하장리 임도

 

 

선운산쪽 청룡산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