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기타/참고이론

이동도법에 따른 장조 스케일과 코드의 3가지 형태

산바람과함께 2025. 9. 14. 21:16

앞서서 말했듯이 기타의 개방현 코드의 A, D, E-코드의 형태는 매우 중요하다. 이 3가지 형태의 모양을 기억하고 1) 스케일을 연습하고 관련된 코드 즉 1) 개방현 코드 및  2) high-코드의 조합/모양을 이해하면, 상대음감 - 즉 계명창이 된다면 - 을 가지고 악보를 보지 않고 노래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듣고 바로 기본적인 형태의 반주를 넣어 줄 수 있다.

스케일의 모양을 기억하면서 "도레미파~"로 연습하면 되고, 여러가지 키에 따른 3가지 화음의 모양을 익혀두면 반주를 넣어 줄 수 있다. 물론 장조 노래이지만 단조 코드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2,6도의 단조 화음은 그 노래의 느낌/분위기/감각으로 조합할 수 있다. (참고) 스케일 연습시에 "도레미파~"를 번호로 "1234~"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음정을 계명으로 따 내는 연습(계명창)이 모든 악기를 쉽게 연주할 수 좋은 방법이다. 특히 하모니카 악보에서는 번호로 연주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는 것 같지만 계명으로 연주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노래를 듣고 반주를 넣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1) "근음(Do)이 어떤 음인지?"  "어떤 키(Key)인지?"를 빨리 찾아 내는 것이고, 그것을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2) 그 노래의 마디 마디의 화음을 찾아서 반주를 하는 것이다. 장조 노래에서는 대부분 I, IV, V(V7)화음으로 반주를 넣어 줄 수 있다. 

 

1. A-코드 형태

    - 근음(Do)이 3번선에 있을 때, 근음 기준으로 동일 프렛 1열로 계명이 "솔도미"가 된다. 이를 기억하면 스케일 연습에 도움이 된다. 이는 개방현에서 A-코드의 모양이 1도 화음의 형태가 된다.

 

2. D-코드 형태

    - 근음(Do)이 2번선에 있을 때, 근음 기준으로 계명이 삼각형(D-코드 모양)이 "솔도미"가 된다. 이를 기억하면 스케일 연습에 도움이 된다. 이는 개방현에서 D-코드 모양이 1도 화음의 형태가 된다.

 

3. E,F-코드 형태

    - 근음(Do)이 1, 4번선에 있을 때, 근음 기준으로 "E-코드" 모양의 계명이 "솔도미"가 된다. 이를 기억하면 스케일 연습에 도움이 된다. 이는 개방현에서 E-코드 모양이 1도 화음의 형태가 된다.

 

(참고) 윗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음악 연주에 관한 하나의 다른 방법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