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도미"를 기억하자!
여러가지 조(key)에서 으뜸음을 찾을려면 이동도법으로 계명을 표기했을 때 "도"가 위치하는 곳이다. 악보를 보지 않을 경우에는 으뜸음 "도"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타나 우쿨렐레에서는 모든 코드에서 "솔도미" 를 기억해 두면 된다. 여기에서는 "장조" 노래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기타의 코드 모양을 크게 3가지 형태로 분류해 본다면 "A"형, "D"형, "E"형 구분해 볼 수 있는데...
A형은 으뜸음 "도"가 3번줄에 있고
D형은 으뜸음 "도"가 2번줄에 있고
E형은 으뜸음 "도"가 4번줄에 있고
- E형과 비슷한 F코드는 으뜸음 "도"가 1,4번줄에 있다.
3가지 모양에서 이동도법에 의한 으뜸음이 어디에 있는지 윗 그림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동도법에서 으뜸음 "도"는 3가지 코드 모양에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드를 운지하고 3개의 음을 기타 줄 번호의 역순으로 쳐보면 "솔도미"로 들릴 것이다. 물론 다른 음으로도 들릴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솔도미"라고 머리 속에 계명을 생각하고 음을 들으면 "솔도미"로 들린다.
(참고) 같은 "솔도미"인데 모양이 바뀌는 이유는 기타 줄 간격의 차이 때문이다. 개방현 음계가 "미라레솔", "시미"는 완전4도 간격이고 2, 3번의 "솔시"는 장3도의 간격이기 떄문이다. 이 규칙은 우쿨렐레에서도 동일하기 때문에 우쿨렐레에서도 코드 모양이 거의 동일하고 으뜸음 찾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찾을 수 있다.
이렇게 기억해 두면 이동도법에 의한 스케일로 멜로디를 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개방현이나 high코드에서 코드를 잡고 멜로디를 칠 때 쉽게 멜로디/반주를 넣어 줄 수 있다.

(참고) 개방현에 뿐만 아니라 high코드(바레코드)에서도 3가지 형태(폼)에서 가운데가 으뜸음이 된다.(윗 그림 G-key 우측 high코드, Bb-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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