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기타/참고이론

"미라도" - 단조(minor) 노래에서 기타(개방현) 코드(1도 화음)의 으뜸음은 어디에?

산바람과함께 2025. 12. 2. 18:38

"미라도"를 기억하자!


단조(화성 단음계)의 1도 화음은 이동도법으로 계명이 "라도미"이고, 4도 화음은 "레파라", 5도 화음은 "미실(솔#)시"이다. 단조 코드(1도화음)의 코드 모양(3가지 형태: Am, Dm, Em)이 기타 줄의 역순으로 치면 "미라도"라는 것을 기억하고 으뜸음은 가운데 "라"가 된다.  참고로 장조 노래에서도  3가지 코드의 형태(A, D, E)의 계명이 "솔도미"가 되며 으뜸음은 "도"가 된다.

단조 노래의 여러가지 조(key)에서 으뜸음을 찾을려면 이동도법으로 계명을 표기했을 때 "라"가 위치하는 곳이다. 악보를 보지 않을 경우에는 으뜸음 "라"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타나 우쿨렐레에서는 모든 코드에서 "마리도" 를 기억해 두면 된다. 여기에서는 "단조" 노래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단조 노래에서 기타의 코드 모양을 크게 3가지 형태로 분류해 본다면 "Am"형, "Dm"형, "Em"형 구분해 볼 수  있는데...
Am형은 으뜸음 "라"가 3번줄에 있고
Dm형은 으뜸음 "라"가 2번줄에 있고
Em형은 으뜸음 "라"가 4번줄, 1번줄에 있다.

3가지 모양에서 이동도법에 의한 으뜸음이 어디에 있는지 윗 그림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동도법에서 으뜸음 "라"는 3가지 코드 모양에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코드를 운지하고 3개의 음을 기타 줄 번호의 역순으로 쳐보면 "미라도"로 들릴 것이다. 물론 다른 음으로도 들릴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미라도"라고 머리 속에 계명을 생각하고 음을 들으면 "미라도"로 들린다. 


이렇게 기억해 두면 이동도법에 의한 스케일로 멜로디를 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high코드에서도 "미라도"를 기억하면 멜로디를 치거나 코드를 잡을 때 쉽게 연주를 할 수 있다.
(참고) 위의 3가지 형태의 단조에서 주요 3화음은 아래와 같다. 

           Am - Dm - E7(E)
           Dm - Gm - A7(A)
           Em - Am - B7(B)

하이코드에서는 3가지 형태의 으뜸화음(1도)에 따른 4도, 5도 코드도 모양으로 기억하면 반주가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