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기타/참고이론

개방현 D-key 스케일과 관련 코드들

산바람과함께 2026. 2. 23. 18:46

1. 기타의 스케일

윗 그림의 녹색 박스는 D-key 음계이고, 으뜸음 "도"가 2선과 5선에 있다.  으뜸화음의 모양 "솔도미"가"D-코드형"의 모양을 이룬다. 윗 녹색 박스를 개방현으로 옮기면 개방현 D-key 음계가 된다.
 
2. 개뱡현 D-key 음계 (이동도법 계명/음계)

윗 그림은 개방현 D-key 음계이고, 으뜸음 "도"가 2선에 있고,  개방현 4번선이 "도"이다. "솔도미" 모양이 D-형 코드형이다. 1 프렛의 1~6번선의 음이 모두 반음이다. 그래서 개방현 D-key 스케일은 운지가 쉽다.
개방현 C,G,F-key 스케일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스케일로 익혀 두는 것이 좋다.  C-key와 마찬가지로 기타의 지판을 보지 않고 스케일과 멜로디를 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계명창이 될 경우에는 어둠속에서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이 필요하다.
위에서 기타줄 1-4번만 있다고 생각하면 우쿨렐레의 음계(G-key)가 되므로, 기타에서 잘 연습해 두면 우쿨렐레 G-키 연주를 바로 할 수 있다.
(참고) 개방현 D-key 스케일은 high-코드 D-형 스케일에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고, 특히 단조 노래에서 D-key 스케일과 관련 코드들은 꽤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지판 운지가 쉽기 때문이다. 아래 우측의 D-형 스케일은 매우 많이 사용되는 모양이다.

 
3. 관련 코드들
아래 화음의 계명은 이동도법의 계명으로 키가 바뀌더라도 항상 동일하기 떄문에 외워두는 것이 좋다.
1도 화음 - 도미솔  D    
2도 화음  - 레파라  Em    
3도 화음  - 미솔시  F#m    
4도 화음  - 파라도  G    
5도 화음  - 솔시레(파)  A(A7)
6도 화음  - 라도미  Bm    
7도 화음  -  생략  - 많이 사용되지 않음

장조의 3화음(I, IV, V)은 D, G, A(A7)과 단조의 3화음(I, IV, V)은 Bm, Em, F#(F#7) 관련 코드로 기억해 둔다면, 많은 D-장조(D),  B-단조(Bm) 노래를 반주할 수 있다.
스케일 연습을 할 때에도 위의 관련 코드들을 "모양으로 기억하여" 운지하면 보다 쉽게 스케일 연습을 할 수 있고, 또 멜로디/반주를 동시에 연주하는 일명 "세미클래식" 연주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위의 D-key와 관련된 코드들의 모양은 우쿨렐레에서 G-key 관련 코드들 모양과 동일/유사하다.

 
4. 악보를 보지 않고 멜로디 연주
보통 사람은 상대음감을 떠올릴 때 대부분은 C-key기준으로 계명이 떠오르고,  어떤 키(Key)라도 이동도법에 의한 계명창은 동일하기 떄문에, 개방현 C,G,F-key 외에도 개방현 D-key 스케일로 멜로디를 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 쉬운 노래(동요, 가곡, 찬송가 등)를 D-key 스케일에서 연주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5. 악보를 보지 않고 코드 넣기
장조 노래일 경우 주요 3화음(I, IV, V(7))인 D, G, A(A7)을 어느 마디에 넣어 주어야 하는 지는 다소 감각적 선택이 우선하기는 하나, 계명창이 가능하다면 그 노래 가락의 계명이 어떤 화음의 구성음에 우세(Dominant)한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계명창에 의한 화음 선택이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아래 화음의 계명은 이동도법의 계명으로 C-key와 동일하고 코드명만 바뀌지만 C-key의 C/F/G(G7), Am-key의 Am/Dm/E(E7)라 생각하고 매칭되는 화음(D/G/A, Bm/Em/F#)을 넣어 주면 된다.


1). 장조에서는 - 동요나 찬송가 등이 주로 해당됨
도미솔이 우세하면 D  [C-key의 C-코드라 생각한다]
파라도가 우세하면 G  [C-key의 F-코드라 생각]
솔시레가 우세하면 A  [C-key의  G-코드라 생각]
솔시레파가 우세하면 A7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미솔시가 우세하면 F#m가 드물게 사용된다.
(예) 고향의 봄, 오빠생각, 내주를 가까이 등

2) 단조에서는 -  다수의 포크송
라도미가 우세하면 Bm [Am-key의 Am코드라 생각]
레파라가 우세하면 Em [Am-key의 Dm코드라 생각]
실시미가 우세하면 F#    [Am-key의 E코드라 생각]
실시미레가 우세하면 F#7  [Am-key의 E7코드라 생각]
(예) 얼굴, 그 겨울의 찻집, 구월의 노래 등

3) 장조노래에서도 단조코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예)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꽃반지 끼고(D-Bm-Em-A7), 모닥불 등
코드를 선택하는 것은 주관적인 면이 있어 다소 감각적인 능력이 필요하며, 이 감각은 많은 노래를 연주하면서 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