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질병과의 관련성은 가설적인 인과관계는 있을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 증명된 연구는 없다. 그러나 성격은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의학에서 참고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참고 (심리검사의 이해, 2010. 9. 1., 최정윤)
'의학.건강 > 의학 평가도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학) 설문 평가도구의 활용2 - 삶의질 자료의 분석과 관찰 (0) | 2022.04.17 |
---|---|
(의학) 설문 평가도구의 활용1 - 삶의질 자료 파일 설계와 입력 (0) | 2022.04.13 |
건강 식이지표 HEI (2) | 2022.01.02 |
SHI - Spiritual Health Inventory 영적 건강 측정도구 (0) | 2021.11.13 |
MDQ - Medical Detox Questionaire 의학 해독 평가 (0) | 202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