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암치료 지지 - 임상 자료 활용3 - 생존율 계산

임상적 치료방법에 대한 결과를 비교할 때 많이 사용되는 누적 생존율을 알아보는 기능이다. 매우 오랫동안 추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평소에 변동되는 자료를 하나 하나 입력해 두면 나중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필수적인 변수 3가지 외 기타

A. 추적기간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

   4-1. 추적 시작일: 주로 연구 시점일, 최초 진단일, 최초 치료일 등

   4-2. 최후 추적일: 연구 종료일, 사망일자 등

  * 위의 2가지 변수를 가지고 추적기간을 재 계산한다.

    - 사망한 환자는 최후 추적일이 고정되고 소실된 경우로 최후로 추적시 일자가 정해지지만

       생존하고 있는 경우에는 관찰기간을 정하기 위해서 분석 기준일이 필요하게 된다.

 

B. 생존율 계산이 필수적인 3가지 변수

1. 추적기간

2. 최후 추적 상태의 변수 엔트리( 2~3가지 )

   누적 생존율을 계산할 경우: 생존, 사망, (소실)

   무병 생존율(Disease free Survival Rate)을 계산할 경우 - 무병, 재발, (소실)

   * 소실(Loss)된 케이스가 많아지면 결과값이 부정확해 질 수 있다

3. 관찰 기간 ... 5년, 3년, 10년, 1년, 6개월 등

 

C. 환자 분류별 생존율 계산을 알아 보기 위해서 독립변수 지정

   (예) 병기, 임침윤도(T-factor), 림프절 전이도(Nx) 등.

 

 

 

(예1) 변수 지정후 5년 누적 생존율을 계산한 화면(아래) - 5 yr cumulative survival rate

3가지 변수인  생존기간(생존, 사망, 소실), 추적상태, 관찰기간(5년)을 지정한후 계산해본 그림

 

 

 

(예2) 재발관련 무병 생존율을 계산한 화면(아래) - 3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3가지 변수인  무병기간, 추적상태(무병, 재발, 소실), 관찰기간(3년)을 지정한후 계산해본 그림

 

 

 

계산후 텍스트 결과물로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