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면역학(Tumor Immunology)에서 종양면역은 인체의 4개의 면역반응(typeI ~ typeIV)중 typeIV의 흐름과 유사한 delayed IR(immune response)이다. 물론 세포면역(CMI)과 체액면역(HI) 모두 작동해서 암세포와 대응하고 있지만, CMI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암치료가 어려운 점들
1. Phynotypic heterogenecity
종양내에 있는 각각의 암세포들이 균일(homogenous)하지 않고 다르다(heterogenecity)는 점이다. 바이러스와 세균은 그들의 특성이 비교적 균일하기 때문에 백신과 치료제를 쉽게 개발할 수 있고, 또 그 효과도 좋은 편이다.
2. Cancer Immunoediting
면역체계는 암을 위협으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다
3. Various growth pathway
암성장 경로가 매우 다양해서 표적치료제를 회피한다. 지금도 계속 그 경로들이 밝혀지고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의 암치료는 복합치료(local therapy + systemic tx)를 추구하며, 통합의학적 치료에서는 비특이적이지만 암주변환경을 개선할려는 쪽을 추구한다.
암치료
Local therapy 국소치료 = 수술, 방사선치료
systemic therapy
chemotherapy
target therapy
hormone tx
immuno tx
others
metabolic tx - 연구중
MB - 장미생물 연구
Integrative oncology
TLC - 적극적 생활습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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