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기타/참고이론

기타와 우쿨렐레의 차이

산바람과함께 2025. 9. 6. 21:29

기타와 우쿨렐레의 연주(멜로디, 코드반주) 방법은 거의 동일하다. 크기가 다를 뿐 같은 악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1. 기타의 스케일

기타와 우쿨렐레는 줄 간격이 모두 일정하지 않다 . 기타의 6개 줄은 "미라레솔시미" 음을 가지고 있다. 각 줄의 음정의 특징은 1~2번과 3~6번 선의 간격은 완전4도이고, 2~3번 선의 간격은 장3도이다. 우쿨렐레의 4개 줄은"솔도미라" 음을 가지고 있고, 1~2번, 3~4번은 완전4도, 2~3번 선은 기타와 마찬가지로 장3도이다.


다른 악기(현악기)에서는 대부분 4줄이며, 각각의 줄 간격은 일정하다. 바이올린과 만돌린은  "솔레라미", 첼로는 "도솔레라"이고 완전5도 간격이고, 베이스 기타는 "미라레솔"로 완전4도이다.
 

2. 기타로 우쿨렐레 연주하기
기타에서 5번 프렛에 카포를 하고 1~4번 선만 있다고 생각하면 우쿨렐레(low G) 음계가 된다

 
3. 기타(Guitar)에서 이동도법에 의한 G major 스케일

기타에서 이동도법에 의한 G major 스케일을 연습해 두면 우쿨렐레의 음계와 모양(패턴)이 동일하므로 우쿨렐레를 바로 연주할 수 있다. 기타와 우쿨렐레의 코드는 다르나 일정 간격으로 그 모양이 똑 같다는 것을 이해하면 더 도움이 된다.
반대로 우쿨렐레에서 이동도법에 의한 F major 스케일을 기타의 C major스케일이라 생각하고 연주하면 쉽게 멜로디와 반주를 넣어 연주할 수 있다.
F & Dm: F - Bb - C - C7     Dm - Gm - A7

이와 같이 기타와 우쿨렐레는 그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에 그 차이를 스케일과 코드의 변화로 이해할 수 있다면 바로 연주가 가능하다. 거의 똑 같은 악기라 보면 된다.
 

4. 기타에서 중요한 2가지 스케일: C & G major 스케일(이동도법)

기타에서 Cmajor와 Gmajor(이동도법) 스케일 2가지 패턴을 기억하고, 스케일과 관련 코드 조합을 읽혀 두면, 카포를 사용하며 다양한 조(key)의 노래를 연주할 수 있다. 계명으로 멜로디를 전환할 수 있는 청음 훈련이 된 분들은  많은 노래의 멜로디와 반주(코드)를 악보없이 연주할 수 도 있다. (참고) 이 방법은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high 프렛에서 A,D,E- 패턴 스케일을 읽혀두면 카포없이도 노래의 멜로디와 코드를 찾아 반주를 넣어 줄 수 있다.

C & Am: C - F - G - G7    Am - Dm - E7 
G & Em: G - C - D - D7   Em - Am - B7 (샵#이 1개 붙어 있는 악보)
 
(참고) 윗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음악 연주에 관한 하나의 다른 방법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