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풍경(2014.12.13) - 무지개 언덕
이곳에 와서 아침 새벽산행을 자주 한다. 요즈음 들어 눈이 많이와 첫눈을 밟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전망좋은 언덕에서 보는 상쾌한 아침 풍광이 기대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숙소 뒷쪽으로 바로 숲길이 이어진다. 왕복 1시간 정도 걸리는 제법 긴 코스이고, 산길 중간쯤 제법 땀날 정도로 나즈막한 오르막이 이어지는 언덕이 있다. 나는 이 곳을 "해뜨는 언덕"으로 이름을 지어 보려고 생각했지만, 환우들은 "무지개 언덕"으로 부르고 있다.
"무지개 언덕~" ...
2014.12.10일 새벽. 무지개 언덕에서
2014.12.12 새벽. 무지개 언덕에서
2014.12.13 새벽. 무지개 언덕에서
"무지개 언덕"의 뜻을 생각하면서...
비오고 난 후 해가 뜰때 이 언덕에 오르면 무지개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산길임도 걷기 >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과 풍경(2014.12.18) - 모래시계와 식사... (0) | 2014.12.18 |
---|---|
일상과 풍경(2014.12.15) - 비타민 숲길 (0) | 2014.12.15 |
일상과 풍경(2014.12.10) - 여명과 자연의 시계? (0) | 2014.12.10 |
일상과 풍경(2014.12.07) - 문고개 넘어 흐르는 운무 (0) | 2014.12.07 |
일상과 풍경(2014.12.04) - 눈덮힌 산속의 휴식처. (0) | 2014.12.04 |